[남다른 성공스토리]남다른감자탕 대구 산격형제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다른감자탕 남다른만족팀 남다른 대리입니다.

며칠 비오고 날이 흐리더니 오늘은 다시 햇살이 쨍쨍하네요^^

초여름 날씨라고 하니, 점심 든든하게 드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성공스토리는 좀 더 특별합니다.

남대리가 만나본 남다른감자탕 대구 산격형제점 성공 스토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GO, with Nam daeri !

 

 

[남다른감자탕 대구 산격형제점]

 

 

 

 

 

 

꿈을 향한 아름다른 열정으로 남다른감자탕-남다른희망가게 1호점의 점주님.

남다른감자탕 대구 산격점 이은영 점주님을 남대리가 만나봤습니다.

 

 

 

남다른 대리(이하 남대리) :

남다른희망가게 1호점이라는 명패가 매장 앞에 붙어 있네요.

 

산격점 이은영 점주(이하 점주) :
제 꿈과 열정의 결실이죠. 어릴때부터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했어요. 공부는 제 적성이 아닌것같고..(웃음)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런 식당을 하는게 꿈이었죠. 사실은 30대에 창업할 기회가 있었어요.

하지만 창업이란 것이 열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경험을 쌓아야겠더라구요. 이왕 큰 매장이면 더욱 좋겠구요.

그래서 보하라감자탕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그런데 보하라는 좀 특별했어요. 희망가게프로젝트라는 제도가 있더라구요. 이거다 싶었죠. 시작은 우연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보하라와 저는 운명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남대리 :

꿈이 있다고 해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점주 :

힘든 순간은 참 많았죠. 그럴때마다 등산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이렇게 앞이 안보이고 답답한 것은 산 중턱이라 그런다, 산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시야와 시원한 바람이 날 기다릴 것이다'그런 마음으로 버텼어요.

그런 순간들을 잘 버텼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대리 :

그럼 지금 점주님의 꿈은 뭔가요?

 

점주 :

지금의 제 꿈요? 남다른희망가게 1호점인 산격점을 잘 운영해서 제2,제3의 희망가게가 생길 수 있게 희망을 주는 겁니다.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것, 정말 멋지지 않나요?

 

 

 

남다른희망가게란?   남다른감자탕에서 3년 이상 점장으로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점장 직무 능력에 대한 평가 시험을 통과했을 시, 본사로부터 최대 3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아 남다른감자탕의 성공점주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남다른감자탕 대구 산격형제점 053) 383-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