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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남다른 성공스토리]남다른감자탕 대구 앞산형제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다른감자탕 남다른만족팀 남다른 대리입니다.

 

날씨도 화창한 불금입니다.오늘 저녁 화끈한 약속 있으신가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남대리가 성공과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 이제 당당히 성공점주가 되신 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남다른감자탕의 대구 앞산형제점의 황재승 점주님입니다.

황재승 점주님의 성공스토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GO, with Nam daeri !

 

 

[남다른감자탕 대구 앞선형제점]

 

 

한때는 방송국PD로 소위잘나가던 직업을 가졌던 황재승 점주.

10여년 동안 방송국PD로 세상을 취재하던 그가 과감히 사표를 던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시만 해도 황PD의 무모한 도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창업 3개월만에 일매출 300만원대의 매장으로 성장했죠. PD 시절의 연봉을 한달만에 번 셈입니다.

 

대구 앞산형제점의 황재점 점주님을 남대리가 만나봤습니다.

 

 

남다른 대리(이하 남대리) :

창업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앞산점 황재승 점주(이하 점주) :

신문이나 뉴스를 볼때마다 '베이비부머'의 노후불안에 관한 내용이 많았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컸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비는 늘어가는데 퇴직할 년도는 다가오고 있으니

가족을 위해서라도 결심을 내려야했다.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개인창업을 하려니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커 프렌차이즈를 선택하게 되었다.

빈손 은퇴자가 되기 싫어서 각종 창업박람회 및 사업설명회 등 발품을 팔았었다.

 

 

 

 

남대리 :

그럼 왜 남다른감자탕을 선택하셨나요?

 

점주 :

창업이란 자체가 우리 가정의 생계를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 내가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꼼꼼하게 해당 브랜드에 대해 점수를 매겼다.

매장은 물론 본사를 방문하여 물류, 생산, 사무실, 직원들 등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감독관의 시각으로 체크하였다.

 

 

 

 

남다른감자탕에 대한 첫인상은 독특함이었다. 가장 먼저 TV광로고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라디오를 통해 브랜드 로고송을 듣게 되었다.

처음엔 '저게 뭐지?'라는 호기심에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남다른 메뉴에 관심을 갖게 되어 가족과 함께 재방문 하였다.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브랜드의 회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본사방문을 하게 되었다.

 

 

 

남대리 :

점주님이 본사 방문하셨을 때 제가 본사 곳곳을 안내했던 기억이 납니다.

 

점주 :

직원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다들 일어서서 나를 맞아줘 솔직히 놀랐다.

대구 프랜차이즈라 해서 조그마한 사무실에 직원 한두명 있거니 하고 방문을 했었는데,

그렇게 많은 직원들이 있는지 몰랐다.

또한 물류창고, 교육장, 사무실 등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어 본사에 대한 신뢰감이 생겼다.

 

 

 

 

남대리 :

점주님의 꿈이 궁금합니다.

 

점주 :

우리 아이들에게 남부럽지 않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주고 싶다.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겠지만 그 꿈이 몇 년 뒤에 현실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인다.

그 후 간절한 꿈은 가난으로 인해 많은것을 포기해야 하는 학생들을 도와가며

우리 부부의 노후를 맞이하고 싶다. 

 

 

 

 

 

남대리 :

마지막으로 예비창업자분들께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점주 :

'올인'이란 단어를 가슴 깊이 새겼으면 한다.

나는 가족을 위해, 내 인생을 위해 여기에 올인했다.

준비되지 않은 올인이 아닌, 준비된 올인이었다.

절실한 올인은 성공을 가져다 줄거라 확신한다. 

 

 

 

남다른감자탕 대구 앞산형제점 053) 62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