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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남다른 성공스토리]남다른감자탕 서울 방화형제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다른감자탕 남다른만족팀 남다른 대리입니다.

 

월요일인데 하루 종일 비가 주륵주륵 오네요.

비가 오니깐 차분해지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오늘따라 남다른만족팀 사무실도 조용한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남대리도 비오는 날을 좋아한답니다.

비소리 들으면서 걷는 것도 좋고 창밖을 보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비소리는 최고의 자장가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씩씩하고 친절한 남대리가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분들의 성공스토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남다른감자탕의 성공! 궁금하셨죠?

 

자, 갑니다!

 

 

GO, with Nam daeri !

 

 

 

 

[남다른감자탕 서울 방화형제점]

 

 

 

 

 

남다른감자탕의 본부장을 지내다가, 작년 5월 남다른감자탕의 성공점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박종윤 점주님.

남다른감자탕 서울 방화점 점주님을 남대리가 만나봤습니다.

 

박종윤 점주는 남다른감자탕 점주들 사이에서 일명 스타점주로 통합니다.

매장에 대한 정성과 남다른 서비스로 그가 운영하는 방화점은 남다른감자탕 매장 중 매출 상위권을 놓치지 않기 때문이에요.

 

 

남다른 대리(이하 남대리) : 

본사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하시다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

 

방화점 박종윤 점주(이하 점주) :

평생 외식업계에 몸담은 베테랑 외식인이었지만, 남다른 감자탕의 맛과 메뉴는 정말 남다르다고 생각했다.

평소부터 감자탕을 좋아했던지라 남다른감자탕을 접하고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남다른감자탕의 이정열 대표의 건강한 마인드에 감동받았다. 매장 점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마인드가 이제까지 겪었던 다른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와 달랐다.

 

 

 

 

 

 

남대리 :

방화점은 주위 상권이 대단지 아파트나 오피스가 없는데도 매출이 항상 꾸준하게 나옵니다.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나요?

 

점주 : 

방화점은 성툴의 첫 매장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메뉴와 맛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 때문에 본사에서 이 상권에 맞는 주 공략층을 타겟으로 홍보를 집중했고, 그 결과 신교고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고객들이 증가하다 보니 맛과 서비스에 대한 입소문도 많이 나고 블로그에 많이 노출되어 자연스레 TV나 잡지 등에 여러차례 보도되었다. 이로 인하여, 신규고객이 끊이지 않는 연쇄반응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다.

 

 

 

 

 

 

남대리 : 

지난 1월 점주회의에서 성공 노하우를 다른 점주님들과 공유하는 강의를 하셨는데,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점주 :

신규고객을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단골고객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골고객이 오시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드린다. 예를 들자면, 전골을 드시는 단골고객에는 사리류, 술 고객에게는 만두 등을 제공한다.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과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신규고객 10명을 창출하는 것보다 단골고객 1명을 잘 관리하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대리 :

마직막으로 점주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점주 :

단순한 꿈일지는 모르겠지만, 방화점이 더 잘되어 빠른 시간내에 남다른감자탕 3개점을 운영하고 싶다. 그리고 여유가 되면 의미있는 곳에 봉사하며 살고 싶다.

 

 

 

남다른감자탕 서울 방화형제점 02) 2664-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