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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남다른 성공스토리]남다른감자탕 구미 인동형제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다른감자탕 남다른만족팀 남다른 대리입니다.

 

룰라랄라 화요일입니다. 어제부터 쉬지 않고 비가 오네요. 다들 무사 출근하셨나요?

비가 오니깐 살짝 찝찝하긴 해도 시원하니~좋지 않으신가요?

남대리는 오늘따라 괜시리 기분이 상쾌하네요!

자자, 남대리가 즐거운 에너지를 퐉퐉 쏴드리겠습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오늘도 역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씩씩하고 친절한 남대리가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분들의 성공스토리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남다른감자탕의 성공! 궁금하셨죠?

 

자, 갑니다!

 

 

 

GO, with Nam daeri !

 

 

 

[남다른감자탕 구미 인동형제점]

 

 

 

 

 

서른, 계란 한판을 꽉 채운 서른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구미 인동형제점의 배수찬 점주님은 서른이 되는 해에 남다른감자탕을 알게 되셨고, 남다른 감자탕의 점주가 되셨어요.

그가 남들보다 빨리 새로운 인생을 택하고 성공점주가 된 이야기,

남다른감자탕 구미 인동점 점주님을 남대리가 만나봤습니다.

 

 

남다른 대리(이하 남대리) :
남다른감자탕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동점 배수찬 점주(이하 점주) :
사실 창업준비를 할때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어떤 업종을 할 것 인가?'였다.

고민을 계속하던 중에 가족들과 대구에 갈 일이 있었다. 그때 눈에 확 들어오는 매장을 보았다. 남다른감자탕 수성점이었다.

그렇게 남다른감자탕을 알게 된 후, 다시 시간을 내어 수성점을 방문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놀랐던 부분이 참 많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매장직원들의 친절, 기존의 감자탕과 다른 메뉴와 맛 그리고 매장을 가득 채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

기존의 감자탕집에서 접하지 못한 부분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런 부분이 남다른감자탕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다.

 

 

 

 

남대리 :

매장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점주 :

아무래도 오픈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엇고 운명이란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직원 휴게실에서 하루 2~3시간 쪽잠을 자면서 일을 했건데 지금도 생생하다. 그 시기에 집사람이 둘째를 가졌단 걸 알았다.

힘든 시간을 잘 버티고 매장이 지금처럼 안정될 수 있었던 건, 우리아기 때문인 듯 하다.

 

 

 

 

남대리 :

남다른감자탕의 '매장담당제'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점주 :
그렇다! 본사 직원이 우리 매장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심이 되는 부분이 많다.

매장을 운영할 때 매장 인테리어 A/S와 같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매장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면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우리 매장의 담당자는 운영부 '서희명 차장님'인데 사소한 문제로 연락을 드려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해주고 신경써준다.

매장 운영에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제도인 것 같다.

 

 

 

 

남대리 :

마지막으로 점주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점주 :

5년 안에 남다른감자탕 3개점을 운영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다. 정말 힘들겠지만, 노력한다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래서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도 주고 싶다.

 

 

남다른감자탕 구미 인동형제점 054) 462-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