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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 4월 매장 오픈 소식 즐겁고 행복한 소식만 전해드리는 남다른감자탕! 여러분도 함께 기뻐해주셨으면 하는 소식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대구에 처음 발을 디딘 남다른감자탕이 현재 전국 5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건강감자탕' 브랜드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4월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신규형제점 4군데 계약 확정!!! 남다른감자탕에서 전해드리는 즐겁고 벅찬 소식 들을 준비 되셨나요? 4월달과 5월 달 세 군데의 신규형제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4월 광주 수완점 OPEN 4월 창원 명곡광장점 OPEN 5월 광주 봉선점 OPEN 함께 축하해 주세요. 축하 박수 짝짝짝짝짝짝!! 각 지역에서 이름.. 더보기
프랜차이즈창업과 개인창업의 차이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앞에 높디 높은 고민이 탑이 쌓여있습니다. 본격적인 창업준비에 앞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할 부분은 개인 창업이냐 프랜차이즈 창업이냐이지요. 어떤 것이 더 좋고 더 나쁜지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자신이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할지에 따라 어느 형태가 좋은 것인지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 경험이나 노하우, 보유 창업자금에 의해 선택하게 되는 겁니다. 개인창업을 선택할 땐 자신이 창업하려는 분야에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면 개인창업을 준비해 프랜차이즈 본사로 발전시키는 꿈을 갖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개인창업의 장점은 창업비용의 절감과 개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또 향후 프랜차이즈 본사로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려있지요. 단점은 점.. 더보기
2015년 2월 (주)보하라 월례조회&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회의 2015년 2월 25일(수) 오랜만에 보하라人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습니다. 바로 2월 월례조화와 점주회의를 하기 위해서이지요. 2015년에 진행된 두 번째 월례조회에는 어떤 소식을 전해드렸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첫 번째 순서는 유통사업부 백지은 부장의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5월~9월까지 4개월간 직영점 운영을 총괄하면서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표창장 수여와 함께 한국외식정보 글로벌리더과정 교육비(2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100만원)의 부상도 있었어요. 모든 보하라人들의 부러움을 사는 동시에 앞으로 더 정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하며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백지은 부장님 축하드립니다.^^ 두 번..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인테리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되면서 한식당보다는 양식이나 일식집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좋다는 선입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인테리어를 했느냐애 따라 음식이 고급스러워 보일수도, 투박해 보일수도 있는데요. 한식당을 떠올렸을 때 고급스럽다는 이미지보다 투박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게 됩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투박한 인테리어도 매력적이지만, 요즘 한식당의 인테리어는 레스토랑 못지않은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건강감자탕 대표 브랜드 남다른감자탕은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감자탕과 인테리어라니 이렇게 생소한 조합이 신선하게 다가오는데요. 남다른감자탕은 기존 감자탕집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인테리어에 큰 공을 들였어요. 그 결과 현..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맛은 기본 영양까지 잡는다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 한 번,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 두 번, 보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세 번. 우스갯소리라고 치부하기엔 우리 사회는 남자에게 남자다움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자들은 슬퍼도 남자다워야하고 기뻐도 남자다워야하는 진실된 자기 표현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남자라고 감정이 없겠습니까? 아버지가 되었다고 무조건 강인해야 합니까? 이 시대의 남자들의 어깨는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남자들도 이제 힘들다고,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털어놓기엔 그동안 쌓아왔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지요. 남다른감자탕은 아버지로서의 책임감과 남편으로서의 능력, 남자로서의 강인함을 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생의.. 더보기
'브랜드를 열어가는 100명의 CEO' 소개된 (주)보하라 이정열 대표 남자의 기를 살려주는 건강감자탕으로 남녀노소 입맛을 사라잡은 남다른감자탕. 건강하다고 맛이 없을쏘냐! 갖가지 건강재료로 맛을 내어 건강과 맛 두마리 토끼 모두 잡았습니다.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14년 9월 서울경제tv '단 하나의 브랜드'에 소개된 소식을 전해드렸었죠. 그런데 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2014년 12월 15일에 출간된 '브랜드를 열어가는 100명의 CEO'에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 이정열 대표가 소개되었다는 것입니다. 매년 100만 개에 육박하는 자영업자들이 생겨나고, 비교적 창업이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쉽게 창업한 음식점의 경우 폐업률이 무려 94%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모든 자영업이..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2014년 11월 월례조회&점주회의 남다른감자탕은 한달에 한번 본사와 점주님들의 결속을 다지는 월례조회&점주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형제점'이라고 부르며 가족 또는 친구같은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남다른감자탕. 날씨가 제법 쌀쌀했던 11월 12일(수)에 (주)보하라 본사로 모두 모였습니다. (주)보하라 월례조회&남다른감자탕 점주회의를 진행하기 위함이지요. 가장 먼저 이정열 대표사원의 훈화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보하라의 10월 지정도서인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의 책에서 말하고 있는 체계적인 스케줄 관리 기법에 대한 놀라움과 이를 생활에서 몸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보하라의 모든 직원들도 체계적인 개인 스케줄 관리를 통해 각자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어 11월 생일자.. 더보기
(주)보하라 직원 복리후생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취업준비생들의 고통이 극심해지고 있어요. 특히 취업이 되지 않아 졸업을 무리는 대학 5학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요. 이런 사람들을 일컬어 졸업 회피족이라고 하는데 올해는 10만 명의 사람들이 졸업을 미루고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악화되는 취업난 속에서 처음엔 큰 꿈을 꾸었지만 갈수록 자신감을 상실해 힘겨워 하는 취업준비생들!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힘들다고만 생각하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적성을 찾고 진로를 결정한다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주)보하라는 남다르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행동해 목표한 삶을 이룰 때까지 도전하는 인재를 원합니다. 또한 아무나 쉽게 고용하고 쉽게 내보내는 그런 회사가 아니지요. (주)보하라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을 위해 (주)보하라 직원 복리후생.. 더보기
(주)보하라 인재 채용철학 취업에 성공한다고 모두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염원하던 기업에 들어간다고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죠. 배움과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도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념과 본인의 생각이 다르다면, 힘든 상황을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취업만을 위한,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입사가 아닌 진정으로 원하고 지향하는 점이 맞는 기업에 입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보하라는 함께 성장해 나갈 열정 가득한 인재상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고용하고 쉽게 내보내지 않습니다. 누구나 성공에 대한 꿈을 꾸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앞에 성공이 보인다면 절대 놓치지 않으려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죠. 한번밖에 .. 더보기
(주)보하라의 인재전쟁 (주)보하라는 아무나 쉽게 고용하고 쉽게 내보내는 그런 회사가 아닙니다. (주)보하라는 다른 회사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인재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가지기 싫어 이력이나 경력, 학교 성적 따위는 보지 않습니다. (주)보하라는 배경을 보는 것이 아닌 인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껍데기만 좋은 인재보다는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발전시킬 자세를 가진 인재를 원합니다. 오로지 면접만으로 지원자의 긍정, 열정, 집념, 그리고 헌신의 자세를 평가해 직원을 뽑습니다. 한식을 세계중심에 세우겠다는 비전이 뚜렷한 회사이고 그 목표를 반드시 이루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무수히 많은 곳입니다. 그 때문에 때때로 야근을 불사하며 열정을 불태워야할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편하게 버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