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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소통하는 감자탕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

 

말복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었던

지난 8월 11일, 건강감자탕 프랜차이즈 男다른감子탕의 8월 월례조회와 점주회의가 열렸습니다.

 

남다른감자탕 본사 (주) 보하라의 사옥에서 진행된 8월 월례조회 및 점주회의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 보따리가 풀어졌을까요?^^

 

 

 

 

 

 

짝짝짝! 8월에 태어나신 분이 무려 4분이나 계십니다.

 

단, 보하라는 생일은 무조건 양력으로만 챙긴다든 사실은 함정.^^

8월 생일을 맞으신 임종신 차장, 박정문 차장, 이은정 주임, 김미현 사원의 생일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은 보하라人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읭?;)

 

 

 

 

 

8월 월례조회에는 무려 4분이 독후감 시상을 받으셨습니다.

금번의 책은 '미친듯이 심플'이었는데요,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 애플사를 성공으로 이끈 단순함의 기치를 이야기하고 있지요.

 

리 보하라人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간접경험을 통해

맛과 서비스의 본질을 찾아 고객님들에게 더욱 심플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달도 어김 없이 박형희 대표님의 직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박형희 대표님을 향한 보라하인들의 열열한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오전 직원 교육 시간에는 옳바른 가맹본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오후 점주님 교육 시간에는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매달 보하라 직원들과 점주님들을 위하여 좋은 강의와 말씀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서비스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미소'라고 합니다.

 

유태인의 속담에는 " 미소 짓지 않으려거든 가게 문을 열지 말라 " 라고 할 정도로

미소를 중요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작은 미소를 보내십시오!

 

 그리고 미소가 필요하신 분은 男다른감子탕으로 오세요!

환하게 웃게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