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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사명감을 가지고 경영을 펼치는 이정열 대표

 

 

 

점심에 먹어도 좋고 저녁에 먹어도 좋은 대표 메뉴인 감자탕!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하면서부터 항만노동자들의 해장국으로 시작해

현재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메뉴인 감자탕이 되었습니다.

감자탕의 주재료인 돼지등뼈는 외국에서 소비하지 안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감자탕 전문점의 특지이지요.

 

감자탕 전문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 2010년 남자 감자탕이란 콘셉트로 탄생한 보하라의 남다른감자탕

진출 3년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하며(BC카드 사용 기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송파직영점에는 오전 11시부터

이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한 고객 1~2명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송파직영점의 TV화면 속의 주방이 눈에 띄는데,

이 화면에는 음식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주방은 물론 서빙하는 직원들까지 모자를 쓰는 등 위생에 신경을 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남다른감자탕 이정열 대표 인생스토리

 

이정렬 대표는 처음부터 성공 CEO의 길에 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직종에서 일을하며 노하우를 쌓고 첫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지요.

인생에서 큰 좌절을 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힘을내 서울 왕십리에 프랜차이즈 감자탕 지점을 오픈합니다.

 

 

 

 

절박함을 갖고욕심을 버리니 사업이 승승장구 하게 되었고,

모은 돈으로 다른 사업에 투자한 것도 성공을 거두며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성공을 거둔 이 대표는 감자탕 프랜차이즈 점주 협의회 대표를 맡아

가맹점주 권익에 힘쓰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사만 이익을 취하는 보조리한 행태에 참을 수 없어

직접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길로 결심하지요.

 

 

 

 

이 대표는 대구로 내려와 여관에서 생활하며 시장조사를 시작합니다.

어려웠던 20대 시절보더 더 힘든 시기였다고 해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것 자체를 후회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쳐 가맹점을 내고

월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는 매장을 탄생킵니다.

 

 

 

 

그 후 매장을 3년 동안 운영한 후 아무런 조건 없이 본사에 반납했어요.

충분한 경험을 쌓은 이 대표는 2010년 10월 대구 수성구에 남다른감자탕 1호점을 오픈하게 됩니다.

뼈다귀 해장국에 달팽이를 넣은 '본좌탕'과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여낸 '활력보감뼈전골'등 특색있는 메뉴를 내세우며

2011년 11월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직영점 3개를 포함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CEO가 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사명감을 갖고 하는 사업"이라며

"남다른감자탕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발혔어요.

 

창업은 절박함을 갖고 마지막으라는 생각으로

온 정성을 다해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려는 욕심보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창업시장에 도전해보세요!

성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