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남다른감자탕 서울 도림점 오픈!

 

 

건강감자탕 전문점 남다른감자탕에서 또 한번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서울에 계신 분들이 남다른감자탕의 맛을 보고 싶은데 지점이 너무 멀리 있어

서울 형제점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지요.

 

 

 

 

서울 4개의 매장만 있었던 남다른감자탕!

4월 9일 서울 도림형제점의 문이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새로운 형제점이 자리잡으면서

벌써부터 서울 고객들의 즐거운 비명이 들리고 있다는데요.

서울 도림점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2014년 4월 9일 오픈

남다른감자탕 서울 도림형제점

 

고객님들이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카운터에는

남다른감자탕에서 육수를 낼 때 사용하는 한약재들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진피, 갈근, 산사, 구기자 등 갖가지 약초로 우려낸 보약 같은 육수의 포인트이지요.

당신의 氣를 살려줄 남다른감자탕만의 건강감자타입니다.

 

 

 

 

이제 막 오픈한 매장답게 깔끔한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음식 맛이 아무리 좋아도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지 않다면

음식을 먹기도 전에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고객분들이 매장 인테리어를 굉장히 신경쓰더라구요.

'카페같은 인테리어에서 감자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남다른감자탕이 답입니다^_^

 

 

 

 

서울 도림형제점의 탁 트인 매장 전경 어떤가요?

도림형제점은 약 60평 정도되는 공간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넓은 공간이라고 할지라도 식탁을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모르는 사람들과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잖아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남다른감자탕을 방문하는 고객 여러분 한분한분이

편안하고 넓은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간격을 두고 식탁을 배치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메뉴에 건강을 담은 사실을 이제 모르는 분들이 없겠지만

숨은 건강포인트도 존재하는데, 바로 인덕션렌지입니다.

가스 불을 사용할 때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인덕션렌지를 사용하면서 일산화탄소 배출도 낮추고

고객 여러분의 건강을 생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요.

 

 

 

 

서울 도림형제점이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매장이 되고 있습니다.

감자탕을 맛보기 위해 대기행렬이 이어질 정도이니 이만하면

남다른감자탕 대박매장의 반열이 오를 정도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행보보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서울 도림형제점 앞으로도 대박매장이 되기를 기원할게요.

 

 

 

서울 도림형제점은 오픈기념 수익금을

후원하기 위해 도림 동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이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지요.

도림점 점주님과 보하라의 마음이 전달되었길 바래봅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나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요.

 

-시인 정채봉의 <만남> 중에서

 

 

"손수건 같은 男子가 되겠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서울 도림형제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 147-43 1층

02-835-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