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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2014년 제1회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회의 현장 2014년 처청마의 해가 시작되고 숨 가쁘게 달려온지 4달만에 2014년 첫 점주회의를 가졌습니다. 4월 3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주)보하라의 많은 직원분과 형제점 점주님들이 땀흘려주셨고 그 결과 성황리에 점주회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형제점 점주님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현장을 공개할게요!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님들의 명찰이 이만큼 많았나요? 형제점 점주님들의 명찰을 보고있으니 책임감이 더욱 커지네요. 더불어 많아지는 명찰만큼 남다른감자탕이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행사를 시작하기도 전 뿌듯한 마음이 컸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브랜드파워가 커지는만큼 형제점 점주님들의 소리에 더 귀기울여야겠지요? 남다른감자탕을 찾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마음은 형제점 점주님들의 땀방.. 더보기
프랜차이즈 창업 초보창업자들를 배려한 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이들 가운데 경험이 없거나 많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이 다수를 이룬다고 해요. 그 이유는 창업은 원하지만 가게를 오픈하는 순간까지 너무 복잡한 과정들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본사의 지원으로 인해 수월한 매장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지요. 프랜차이즈는 성공한 점포를 롤모델로 하여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시장이 이러한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도 따라다니지요. 이름만 멀쩡한 지원시스템만을 갖춰놓고 제대로 가맹점을 지원해주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에는 본사의 지원을.. 더보기
외식업계에 불어닥친 힐링열풍 남다른감자탕이 이어간다 힐링이라는 말이 이상이 된 요즘. 더이상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단어일지 모르지만 그만큼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파고 들어 당연시 됐다는 말이지요. 이처럼 당연한 힐링이 외식업계에 녹아들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겠죠? 몸과 마음의 치유와 정화를 뜻하는 영단어 힐링은 사회적 트렌드였던 건강을 나타내는 웰빙과도 관련이 있는 말입니다. 특히 힐링은 남성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어인데,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소화하기 힘든 업무량 때문에 식사 시간에도 급히 끼니를 해결하는 등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건강감자탕 브랜드 남다른감자탕은 과도한 업무에 지친 3040 남성들을 위해 매장 곳곳에서 힐링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끌지요. 감자탕집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가.. 더보기
똑똑한 소비자의 선택은 안전한 먹거리 남다른감자탕 요즘 음식점을 고발하는 TV 프로그램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함부로 외식을 하기 꺼려지는 게 사실이예요. 과거엔 외식 음식점의 선택 기준이 단순한 맛이었다면 요즘은 음식의 맛은 물론 위생상태, 건강 등을 따져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외식을 하려고 하면 식재료 관리가 엉망이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이용해 조리를 하거나 지저분한 곳에 식재료를 마구 굴려놓거나 등 제대로 믿고 먹을만한 곳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이지요. 만약 즐겨는 음식점이 고발 프로그램에 나온다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처럼 그렇게 아플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점을 고를 때도 믿을만한 브랜드에서 믿을 수 있는 절차로 식재료가 공급되는 곳을 찾는다면 먹어도 또 먹고싶은 음식점을 선택하는게 쉬울 거예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남자의 기도 살리고 여자의 입맛도 잡고 남자의 氣를 살려주는 남다른감자탕의 독특한 브랜드전략! 이제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하는 공간은 전부 다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기존의 한식점 분위기에서 180도 바뀐 인테리어로 사로잡았지요.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이곳에서 감자탕을 판매한다고?"라며 남다른감자탕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들은 맛에 대해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탁자를 철재와 목재를 이용해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통해 깔끔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감자탕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남자의 기를 살리는 건강감자탕, 남다른감자타이라는 슬로건을 점포 곳곳에 붙여 점포 안에서 남성미를 물씬 느낄 수 있어요. 슬로건에서만 남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면 안되겠죠. 실제로 기존 감자탕전문점과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려 많..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창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오늘은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모두에게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있듯이 하루를 시작할 때도 어떠한 생각과 목표를 세우며 힘차게 달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있기 마련이지요. 요즘은 다니던 직장은 그만두거나 정년퇴직은 한 분들이 창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특히 외식업으로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면 더더욱 아이템을 깐깐히 살펴야하죠. 대한민국 음식점 수만 2014년 2월말 기준 2,524개라고 해요. 인구 1천명당 음식점 수 12.2개로 미국의 6.8배를 차지하죠. 그만큼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창업대비 폐업률은 83.4%..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호남지역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 개최 남다른감자탕은 전국 50여 개에 매장을 둔건강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로, 2012 한국창업경영인 대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및2012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지식경제부 수상, 2013년 프랜차이즈협회장상을 수상하면서2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식의 세계회를 일으키고 있는 남다른감자탕!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남다른감자탕 창업에 대해호의적으로 생각하고 문의를 주시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많습니다.성원에 힘입어 남다른감자탕에서 오는 4월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어요. 오는 4월 11일 광주광역시 남다른감자탄 호남본점에서 열리는'2014년 호남지역 창업설명회'가 바로 그것인데요.이번 창업설명회는 오직 호남지역 예비창업자만을 위해 열리며남다른감자탕 호남지역 지사 직영점을 통해 지역현지화 테스.. 더보기
감자탕 맛집 남다른감자탕 부산 하단점 오픈 소식 건강감자탕 선두주자 남다른감자탕은 바쁜 2014년을 보내고 있어요. 2014년을 시작하며 남다른감자탕 창업을 위해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따끈따끈한 형제점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4년 3월 22일 오픈 남다른감자탕 부산 하단형제점 새롭게 시작하는 남다른감자탕 형제점의 모습 궁금하시죠? 요즘 건강음식을 찾는 고객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부산 하단형제점도 오픈 첫날부터 건강감자탕을 맛보러 오신 고객님들 덕분에 활기찬 웃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남다른감자탕은 깔끔하고 아늑한 실내공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좌식 식당에 갔다 신발이 바뀌거나 잃어버린 경험 있으신가요? 이러한 불편사항을 반영해 개인 신발장을 마련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창업의 봄바람 같은 웰빙 바람이 분다 한국인의 식습관이 점점 변해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고 맵고 짠 음식을 자주 먹어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요. 간이 쎈 음식이 맛은 있지만 건강엔 좋지 않아 식습관에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입맛이 변해버려 쉽게 바뀌기는 어렵죠. 이럴 때 웰빙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먹는다면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건강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웰빙 바람이 최근 외식과 유통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웰빙에 치중하다 보면 맛은 좋으나 가격대에 높다는 인식이 뿌리박혀 있어 쉽게 접하기도 어렵죠. 그래서 고객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저렴한 가격, 대중적 메뉴, 건강을 생각한 조리법이 담긴 메뉴를 대접하기 위해 남다른감자탕은 웰빙..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성공전략은 철저한 본사지원체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무수히 많은 고민들을 할거예요.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본격적인 창업을 하기도 전에 힘이 빠져 버리는 예비창업자들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창업을 쉽게 하기 위해 아이템을 고려하지 않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새로운 아이템으로 새로운 창업을 시작하는 것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창업을 하는게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혼자 만들어가는 창업보다 일이 쉽게 진행되죠. 하지만 만만치 않은 창업 비용과 창업 후 매출이 오르지 않는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 창업이라 할지라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창업 상담부터 매출의 상승 그래프가 그려질 때까지 본사에서는 점주가 행복한 웃음을 지을 때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