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1회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회의 현장

 

 

 

2014년 처청마의 해가 시작되고 숨 가쁘게 달려온지

4달만에 2014년 첫 점주회의를 가졌습니다.

4월 3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주)보하라의 많은 직원분과 형제점 점주님들이 땀흘려주셨고

그 결과 성황리에 점주회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형제점 점주님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현장을 공개할게요!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님들의 명찰이 이만큼 많았나요?

형제점 점주님들의 명찰을 보고있으니 책임감이 더욱 커지네요.

더불어 많아지는 명찰만큼 남다른감자탕이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행사를 시작하기도 전 뿌듯한 마음이 컸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브랜드파워가 커지는만큼

형제점 점주님들의 소리에 더 귀기울여야겠지요?

남다른감자탕을 찾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마음은

형제점 점주님들의 땀방울이 이루어낸 값진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만큼 넘치는 사랑과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게되어

벅찬 순간이 바로 4월 점주회의는 감동이었습니다.

 

 

 

 

점주회의 시작 시간이 다가오고

많은 형제점 점주님들께서 미리 도착하셨지요.

형제점 점주님들도 한자리에 오랫만에 모여서 그런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2014년 제1회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회의가 시작되었스니다.

가장 먼저 (주)보하라에 신규입사자 소개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신규 입사자 한분 한분 형제점 점주님들께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점주회의는 1, 2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는데요.

1부는 형제점 점주님들의 매장운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전달 및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박에 앞으로 진행될 정책에 대한 공유도 진행되어

형제점 점주님들의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시간이 계속되었지요.

 

 

 

 

2부에는 점주님들과 꼭 필요한 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들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었지요.

형제점 점주님들의 고충을 알 수 있고, 조금 더 실질적인 문제와 해결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 아주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상생과 나눔의 경영!

남다른감자탕과 (주)보하라가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4년 제2회 남다른감자탕 형제점 점주회의를 통해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