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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유망주 5명의 선수

2015년 1월 9일부터 시작된 2015 AFC 아시안컵 때문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1월 26일 대한민국:이라크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사뿐히 결승에 안착했는데요.

우리나라가 아시안컵 결승에 오른 것은 27년만이라고 합니다.

1월 27일 호주:아랍에미리트의 경기결과에 따라 결승상대가 정해지는데요.

대한민국 선수들이 승패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스포츠에서는 선수들의 나이와 몸상태로 은퇴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새롭게 젊은 유망주들을 양성해나가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이뤄내고 있어요.

오늘은 앞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 한국축구유망주 5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름: 이승우

출생: 1998년 1월 6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 (FW (포워드)

 



한국축구유망주로 FC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 이승우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승우 선수는 공격수로서 영리하고 기술과 판단력이 우수하고

장기적으로 세곚거인 선수가 될 자질히 충분하다고 축구인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알마드리드에서 이승우의 엽입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져 더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름: 이강인

출생: 2001년 2월 19일

소속팀: 발렌시아 CF


어린시절 TV 프로그램 '날아라슛돌이'에 출연하며 남다른 축구사랑을 보여줬던 이강인 선수.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 CF에 소속되어 있고, 지난해 한국 U-16 축구대표팀으로 발탁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발렌시아 지역 스포츠 신문에서는 대회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선수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바로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명문 구단에서 이강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름: 백승호

출생: 1997년 3월 17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


한국축구유망주 이승우와 함께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에서 뛰고 있는 백승호.

한국 축구팬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백승호는 이승우 장결희와 더불어

FIFA로부터 소속팀 공식 경기에 못나오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백승호는 국내 유소년 선수로 활동했을 때 대한축구협회 최우수 선수당 등을 받는 기대주였습니다.

백승호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넘나드는 재증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 류승우

출생: 1993년 12월 17일

소속팀: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MF (미드필더))


한국축구유망주 류승우 선수는 독일 2부 리그팀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최근 큰 활약을 펼치며 제주유나이트드에서 레버쿠젠으로 임대선수자격에서

작년 연말 레버쿠젠과 전격이적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같은팀에 있는 송흥민의 발자취를 이어나가고자 움직이기 시작한 그는

U-20 월드텁에서 보여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상대팀이 두려워할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름: 장결희

출생: 1998년 4월 4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B (FW (포워드)


한국축구유망주 마지막은 FC 바르셀로나 후베닐에서 뛰고 있는 장결희 선수입니다.

장결히 선수는 이승우 선수와 함께 대표 유망주로 뽑히고 있지요.


U-20에서 화제가 된 60m 드리블 슛은 장결희의 패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장결희의 포지션은 윙포워드가 재빠른 침투와 패스를 해야하는 스피드한 포지션인데

해외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장결희가 순수 혈동의 윙포워드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축구유망주들이 보여줄 미래의 대한민국 축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