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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창업CEO 이정열 보하라 대표가 말하는 남다른감자탕

 

 

보양감자탕 전문점 남다른감자탕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보하라의 브랜드입니다.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성 있는 브랜드 콘셉트가 필수인데.

보하라의 이정렬 대표는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이미지를 메뉴·인테리어 등

매장의 모든 요소에 반영하며 특색있는 브랜드를 완성시켰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남자의 氣를 살린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성 고객을 겨냥해 다양한 보양재료를 사용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본좌전골'에는 원기회복과 신진대사에 좋은 식용 달팽이를

주 원료로 사용하기 각종 버섯과 채소를 넣어 감자탕의 풍미를 더했죠.

 

남다른감자탕은 달팽이를 이용한 감자탕 제조방법 및

숙취해소용 해장국 제조방법으로 특허까지 받아 메뉴에 대한 특별함을 인정받았어요.

또한 남성들의 숙취해소와 자양강장에 도움을 주는 메뉴이기 때문에

브랜드가 나타내고자한 남자의 메뉴를 완성시켰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활력보감뼈전골'은 음약곽, 진피, 갈근, 구기자 등

각종 한약재를 사용해 우려낸 육수에 마늘, 은행, 대추 등을 넣어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감자탕의 면모를 갖춘 메뉴입니다.

 

모든 메뉴가 효능과 맛을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보양식에서 걱정이 되던 가격 경쟁력까지 잡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요.

 

 

 

 

인테리어·브랜드 로고도 남다른감자탕의 개성을 잘 표현해줍니다.

인테리어에는강한 남성을 모티브로 진한 붉은색과 거친 질감을 살렸고

종업원들의 유니폼은 붉은색 셔츠와 갈색 중절모로 남성적인 느낌을 냈어요.

 

또한 남다른감자탕의 '마초리'는 이정렬 대표를 표현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성적인 외모로 브랜드 홍보에

필요한 마스코트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이정렬 대표는 2000년대 초반 대구지역에 본사를 두고

감자탕 프랜차이즈 기업을 시작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대구·경북지역 영업을 담당하다 독자적인 사업을 위해 독립한 뒤

2010년 11월 남다른감자탕 1호점을 대구에 열면서 남다른감자탕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감자탕전문점 특성상 식탁위에 감자탕을 올리기 위해서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는데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남다른감자탕에서는 이를 간소화한 운영시스템을 마련해

독립 매장으로 감자탕전문점 등 한식당을 운영하던 사람뿐만 아니라

처음 외식업종 창업에 발을 디디딘 사람들도 가맹점주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감자탕전문점의 새길을 열어가는 남다른감자탕은

외식업종에 대한 노하우가 없는 분들도 성공창업으로 갈 수 있는

운영시스템으로 창업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창업이 궁금하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_^

창업문의: 080-777-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