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르수르만수르 앱 소원을 들어주는 앱 아주아주 어릴적, 잠자리에 들기 전 두손을 곱게 모아 소원일 빌곤 했습니다. 아무리 허무맹랑한 소원을 빌어도 다 이루어질 것 같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작년 개봉한 영화 '안녕, 헤이즐'에서 '지니재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소아함, 백혈병 등 난치병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 기관이라고 합니다. 영화에 나왔던 지니재단처럼 우리나라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수르수르만수르'앱이에요. '누군가에게 소원을 말하면 어느날 정말 이루어진다면?'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원을 이루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희망,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가장 소중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