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BEST 5]오싹한 여름을 즐기자!역대 공포영화 BEST 5

[공포영화 베스트 추천]오싹한 여름을 즐기자!

역대 공포영화 BEST 추천

 

 

 

여름철 공포영화, 무더위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후덥지근한 몸을 오싹하게 달궈주는 공포영화 좋아하시나요?

여름에는 등골 오싹하게 해주는 공포영화가 땡길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무서움의 끝을 달리는 역대 공포영화 BEST 5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다른감자탕 남대리와 함께 으시시한 공포영화 속으로 GOGO!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 1973

 

 

 

이 영화는 수많은 시리즈를 거칠만큼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공포영화입니다.

공포영화 중 대작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패러디도 많았지요.

악령들린 여자아이를 신부가 구원한다는 내용으로 신성한 신부님과 악령이 만나 더욱 더 공포심을 이끌었던 영화죠!

오른쪽 사진에 여자아이가 거꾸로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은 정말 명장면 of 명장면입니다

악마라는 존재의 위험함과 공포심은 끝이 없음을 보여주었던 영화,이 영화는 나온지 꽤나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작인만큼 공포영화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영화이기도 하지요.  

 

 

 

 

스크림 Seream , 1996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이 영화 '스크림'은 한때 스크림 가면 조차도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남긴 공포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공포영화에 있을법한 모든 장치들이 맛깔스럽게 표현했던 영화로,  

관객들이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던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

 

집에 있는 여자에게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와 함께 이 영화의 공포는 시작되는데요,

살인범이 말하는 "Hello Sidney" 라는 대사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대사 중 하나이기도 하죠

꼭 이런 공포영화들을 보면 주인공들이 뒤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 생기는 그 불참사란,

보는 관객들 입장에서는 "뒤에!!뒤!!"라면서 나도모르게 몰입해서 그 상황에 있는것 마냥 감정이입이 되지요.

 

지금까지도 파티 등의 크고 작은 행사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스크림 가면.

1996년에 나온 작품인데도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 그만큼 공포영화의 대작이라고도 할만하겠네요.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 1980

 

 

 

이 작품은 소수의 등장인물들이 고립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스릴러인데요,

이 영화로 인해 '13일의 금요일'은 어쩐지 껄끄럽고 무서운 날로 각인될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던  공포영화입니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13이라는 숫자가 안좋은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숫자 4를 안좋은 의미로 해석하듯 서양은 13을 안좋게 본다고 하네요.

 

이 영화는 현재까지도 수많은 시리즈를 만들어내며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고 있는 작품인데요,

아마도 마지막 반전의 묘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쏘우 Saw , 2004

 

 

 

 이 영화 역시도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만큼 굉장한 파급력을 지녔던 영화였는데요.

특히나 쏘우는 두뇌회전이 빠르게 돌아가야지만 내용을 빨리 캐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높은 공포영화이기도 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들부터 나름대로의 이유있었던 살인,"자 게임을 시작하지"의 대사는 명대사로 남았지요.

 

더군다나 쏘우하면 절대 떨어트릴 수 없는 대표할만한 것이 바로 저 인형!

저 인형이 굉장한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인형이라죠.

아마 저 인형을 보기만해도 무서워하실 분들 여럿 계실 것 같네요.ㅎㅎ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The Texas Chain Saw massacre , 1974

 

 

 

이 영화도 오래된 공포영화 중 하나인데요.

잔인하면서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스릴러가 제대로 표현됐던 영화였습니다.

제목그대로 텍사스에서 일어나는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을 공포심으로 몰아넣었던 유명한 공포영화죠.

 

거칠고 현실감있는영상과 사운드는 더욱 소름끼치는 공포를 선사했었는데요,

스토리 자체보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벌어지는 영화 구성이라 더욱 더 무섭기만한 영화였죠.

정말 싸이코패스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가 알게 해주는 영화구성이 보는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남대리와 함께해본 역대급 공포영화 BEST 5!

어떠셨나요!? 정말 그냥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치는데요~

올 여름은 공포영화 한편 보시고 남다른감자탕 드시고 허한 기를 보충하시는 것도 좋은 여름나기 방법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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