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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우거지가 들어가는 요리]우거지감자탕 맛집-남다른감자탕

 

[우거지가 들어가는 요리]우거지감자탕 맛집-남다른감자탕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우거지가 들어간 대표 요리는 바로 감자탕맛집으로 소문난 남다른감자탕.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채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 민족이 있을까요?  

하나의 채소를 무치거나 데치고 볶기도하고 국이나 탕에 넣어서도 먹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우거지를 이용한 '우거지가 들어가는 요리'입니다.

 

 

 

 

 

 

우거지는 배추의 겉대를 말하는데요, 탕이나 국에 넣어서 먹으면 풍미가 가득해집니다.

때문에 우거지가 들어가는 국이나 탕요리가 많은데요,

우거지감자탕을 비롯해서 우거지된장국, 사골우거지국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감자탕은 우거지가 들어가지 않으면 섭섭한 대표적인 음식이지요!

건강 보양전문 감자탕 '남다른감자탕'도 기본적으로 우거지를 넣어서 맛있는 감자탕을 선사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목뼈와 칼로리가 낮은 등뼈의 푸짐한 살코기에

남다른감자탕의 특허받은 육수와 특제소스에 잘 버무려진 우거지 그리고 국물 한 숟갈이면

좀 오버해서 세상의 시름이 절로 씻기는 기분이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더라구요^^

 

 

 

 

 

 

우거지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 좋고

섬유소질의 함유량이 높아 변비나 대장암에도 좋지요. 물론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이기도 합니다.

 

 

▣ 우거지 맛있게 데치기 

 

 

우거지를 데치실 때는 물의 양을 넉넉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양이 적으면 물이 끓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만큼 채소가 물러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반드시 냄비의 뚜껑을 연 상태에서 데쳐주셔야 하는데요,

이것은 녹색채소의 함유되어 있는 '수산'이란 성분을 제거하기위해서입니다.

수산은 체내의 칼슘성분을 방해하는 성분으로, 뚜껑을 열어 데쳐주면 휘발되지요. 

 

또 데칠 때 소금을 넣어 주면 녹색의 색이 선명해지고 비타민C의 파괴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보관하실때는 한번 데친 후 물기를 꼭 짜서 비닐에 넣어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출처 : 네이버 키친>

 

 

불금만 있는 게 아닙니다. 불월이란 말도 있지요.

무슨말인고 하니, 월요일에 술 한잔 걸치면 한 주가 금방 간다는 얘기더라구요^^

남대리는 살짝 공감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남다른감자탕으로 속 든든하게 채우시고 7월 한 달 잘 보내고 8월도 활기차게 맞아보자고요!

 

이상 남다른감자탕 남다른만족팀의 남다른 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