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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남다른감자탕 2015년 시무식

2015년 (주)보하라 시무식 현장


저물어 가는 2014년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올 2015년이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낼 수 있지요.

2015년을 맞이하는 일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대감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는 기쁨이 공존하는 일입니다.


2014년을 보내며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은 조금 특별한 일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1일 (주)보하라는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빨리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된

(주)보하라의 12월 남다른 시무식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해가 뜨지 않은 새벽 5시 반, (주)보하라인들은 대구 팔동산 갓바위에 올랐습니다.


비, 어둠, 돌계단의 미끄러움, 한파 등

많은 어려움과 맞닫뜨렸지만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총 1,365개의 계단.

그 끝에 있는 갓바위는 하늘이 마련해 준 자리라 하여 풍수적으로는 용의 콧잔등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한 가지 소원을 반드시 들어준다는 팔공산 갓바위에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빌었어요.

이렇게 보하라인은 한 달 빠른 새해를 팔공산 해맞이와 소원빌기로 시작했습니다.







팔공산 하산 이후 진행된 2015년 (주)보하라 시무식.


가장 먼저 이정열 대표사원의 신년사와 함께 서희명 본부장의 2015년 사업계획서 공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년 (주)보하라의 또 한번의 약진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주)보하라인들의 신년 목표를 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명 한 명 보하라인의 당찬 포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하라의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소망과 목표르르 이루며 2015년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4년 12월 9일이 생일인 서희명 본부장.

기쁜 일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픈 일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보하라는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같은 기업이 되겠습니다.


2015년 한 해에도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정열 대표사원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2015년도 (주)보하라 목표부터 시작해 첫사랑, 보하라 대표사원이 생각하는 외모순위까지!

참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어진 '남다른 시상식'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인데, 시상식도 남달라야 되지 않겠어요?^^


입사 직후 현장근무로 인해 본사 직원들과 만날 기회가 적은 직원에게 주어진 '상상'

2015년 30살이 되는 보하라인을 위한 '계란한판상'

단합대회에 참여해 제기차기를 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간 본부장을 위한 '어처구니상'

그 밖에도 '뭐해상', '고군분투상', '쥐구멍에 볕든 상','심상' 등 재미난 상을 전달했습니다.


비록 값비싼 상품들은 아니었지만 모든 보하라인들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2015년 새롭게 도약하는 (주)보하라의 남다른감자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보하라 또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2015년 더욱 땀 흘려 제2의 도약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12월 1일

(주)보하라의 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보하라 화이팅! 

남다른감자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