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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안정적인 인기창업 남다른감자탕 대표 이야기 '월간식당'






감자탕으로 한식 세계화를 꿈꾸는 남다른감자탕 본사 (주)보하라의 이정열 대표.


이정열 대표의 끊임 없는 노력과 연구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은 이미 인기창업 관련자들에게 소문이 났습니다.

이에 2014 11월월호 월간식당에서도 이정열 대표를 만났네요.


월간식당 11월호 PEOPLE 리더스토크에 기재된 이정열 대표의 창업 이야기.


그의 성공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매장 입구에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큰 캐릭터 인형이 우뚝 서 있다.


안으로 들어가니 흥겨운 CM송이 흘러나오고, 캐주얼한 모자에 붉은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직원들이 밝은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여느 패밀리레스토랑의 모습이 아니다. 토속적인 서민음식의 선두주자, 감자탕전문점의 풍경이다.

'男다른감子탕'의 모든 것은 모험을 즐기고 열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이정열 대표의 모습과 꼭 닮아있다.


월간식당 김성은 기자





남다른감자탕을 방문한 김성은 기자는 남다른감자탕의 첫 인상을 '열정'으로 표현했네요.

맞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모토 역시 '쪽팔리게 살지 말자'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것, 열정의 기본을 지키며 정직함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남다른감자탕입니다.


최근 이정열 대표는 본사를 떠나 부산의 한 한 가맹점에서 3개월 간 머물고 있습니다.

이 가맹점은 남다른감자탕의 최저 매출 매장으로, 

이미 본사에서 직원을 파견해 슈퍼바이징을 했지만 회복되지 않아 이 대표가 직접 나선 것이지요.








약 10여 년 만에 직접 현장을 간 이정열 대표는

'3개월 안에 매출을 2배 이상 올리지 못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관리 직원을 길러내지 못하면 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스스로의 결의를 다잡기 위함이었지요.


초강수를둔 이정열 대표는 결국 100여 일 후 딱 2배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매장 직원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먹고 자며 올린 성과입니다.

이 대표 스스로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남다른감자탕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뜨거운 열정으로 감자탕에만 몰두하고 있는 남다른감자탕 이정열 대표.


이정열 대표의 경영 목표는 해외 진출입니다. 

처음 남다른감자탕 브랜드를 론칭할 때부터 장기적인 경영플랜 중 하나였지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대표가 우선시하고 있는 것은 바로 남다른감자탕을 국내시장에서 

매출, 인지도 모두 최고의 감자탕 브랜드로 등극시키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철저한 단계를 거쳐 더욱 집중하고 있는데요, 

우선 단기계획으로 서울 송파직영점 등 5개 매장을 필두로 서울 및 수도권 매장을 2년 내 60개까지 확장하는 것.

그리고 50~60평대 대형 매장 중심에서 20평대 소형 점포 개발,

고속도로 휴게소나 백화점 등의 다양한 유통매장에 입점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제가 15년간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느낀 것은 결국 한 분야를 전문화해서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해야 그 업종이 장기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빠른 시일 내에 감자탕 대학을 만들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이곳에서 감자탕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신메뉴가 개발될 것이고,

매장을 잘 운영할 수 있는 경영을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외식전문가가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전문적으로 전수,

우리 브랜드뿐만 아니라 외식시장 전체가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자탕 대학이 우리 한식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男다른감子탕 (주) 보하라 이정열 대표







남다른 열정과 목표를 갖고 끊임 없이 노력하는 남다른감자탕의 미래!


여러분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