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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감자탕 체인 남다른감자탕 본사 (주)보하라 월례조회

한 낮에 긴 팔을 입은 사람을 봐도 어색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 부는 것이 가을에 접어 들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지요.

요즘처럼 가을의 문턱을 넘는 9월에 건강감자탕 체인점 男다른감子탕의

본사 (주)보하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2014년 9월 11일


(주)보하라에서 9월 월례조회가 진행됐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매 달 지정도서를 읽고 소감을 정리한 독후감을 내고 있는데요,

8월 지정도서에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로 선정되었습니다.







8월 지정도서를 읽고 (주)보하라의 적용 방안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가장 잘 풀어낸 분은 바로 '이두형 차장'과 '임종신 차장'입니다.


가장 잘 쓴 독후감으로 뽑힌 두 분의 시상식이 진행된 후, 독후감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두 분의 독후감처럼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보하라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주)보하라가 100년 이상 영속하는 강소기업이 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어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방문 보고가 있었습니다.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는 2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외식조리부터 제과분야까지 교육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주)보하라인이라면 통과해야 할 꿈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보하라에서는 입사 6개월이 넘으면 꿈발표를 합니다.









이는 다시금 본인의 꿈에 대하여 진중하게 생각하고,

 (주)보하라에서 펼쳐나갈 꿈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고 동료들과 공유함으로써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고

현실화될 수 있는 시발점으로 만드는 것이 꿈발표의 진정한 의의랍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지요.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함께 달린다면 비록 조금 느릴지라도

멀리갈 수 있다는 것을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은 알고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남다른감자탕이 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