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유망 아이템 남다른감자탕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문을 연 남다른감자탕 형제점이지요.

오늘의 남다른 소식은 지난 2014년 4월 9일에 오픈한 남다른감자탕 도림 형제점

점주님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계기로 남다른감자탕과 인연을 맺게 되셨는지,

창업 선배로서 어떤 이갸기를 들려 주셨는지 빠짐 없이 말씀 드리겠습니다.

^^

 

 

 

 

남다른감자탕 서울 도림 형제점

 

1. 기존 하시던 업을 정리하시고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남다른감자탕 서울 점주가 되기 전에는 유통업계에 종사했는데,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요식업에 종사하는 친구의 권유로 유행을 타지 않고,

24시간 영업이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감자탕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감자탕 프랜차이즈도 많은데, 그 중에서 남다른감자탕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친구의 추천과 더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감자탕이라는 생각이 들어 알아보던 중

남다른감자탕을 알게 되었죠. 이에 가까운 대방형제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감자탕을 파는 음식점이 아닌 카페로 착각했을 정도로 깨끗한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감자탕 맛에서 정말 감명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이 정도면 나도 감자탕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죠.

이에 대구에 있는 남다른감자탕 본사로 가맹문의를 했고,

이정열 대표님을 만나고는 이러한 확신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점주를 성공으로 이끄는 대표님의 열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3. 창업 선배로서 창업을 원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창업을 꿈꾸고 실제로 창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창업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10명 중 7명이 5년 안에 문을 닫는 것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의 현주소라고 합니다.

 

남달라야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남다른 브랜드, 남다른 메뉴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남다른 점주가 되지 못하다면 성공의 길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용의 꼬리가 되기보다 먼저 뱀의 머리라도 되자! 라는 생각을 갖고

지금의 남다른감자탕을 선택하였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남다르지 않으면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 단언합니다.

남달라야 성공하는 시대에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는 기본이고

남다른 컨셉과 메뉴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하는 남다른감자탕이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서울 도림형제점주님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느끼셨죠?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남다른감자탕 도림 형제점의 점주님은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99 (도림동 147-42)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영업

02-835-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