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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본사 튼튼한 감자탕 창업에 남다른감자탕 소개

 

 

식물이 자라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물과 햇살 그리고 토양입니다. 적정량의 물과 햇살을 머금고 비옥한 토양에서는

특별한 거름이나 영양분을 주지 않아도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공 창업을 위해서는 매장의 자리, 창업 아이템 그리고 탄탄한 본사의 지원이 있어야합니다.

 

가맹점 내는 것에만 집중하고, 가맹점 계약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들도 많은 요즘

건강감자탕 전분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이 본사 지원 든든한 곳으로

이코노믹 리뷰에 소개 되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위기관리시스템', '메뉴바이저'   

 

 

감자탕 전문점 '남다른감자탕(보하라)'은 가맹점을 '형제점'이라고 부르며

특히 본사와 가맹점 간의 유기적 관계 강화를 강조한다.

 

가맹점 오픈 전에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상권입지를 추천해준다.

오흔 이후에는 가맹점주들의 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위기관리시스템', '메뉴바이저' 등 다양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갑자기 매출이 하락하거나 위기상황이 닥친 가맹점의 경우

본사 태스트포스(TF)팀인 '위기관리특별팀'이 문제데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본사 슈퍼바이저를 매장에 투입,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확보할 때까지 매장에 상주시켜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슈퍼바이저와는 별도로 '메뉴바이저'를 정기적으로 파견해

메뉴 품질 및 위생청결도를 검사하고 지도함으로써 모든 매장에서 항상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 2014. 8.27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남다른감자탕의 형제점 운영 노하우는 점주님들도 인정하시는 부분입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본사 혼자 잘 사는 프랜차이즈 원하지 않습니다.

형제점, 즉 점주님의 성공이 남다른감자탕의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남다른감자탕 브랜드의 본사인 (주)보하라의 목표는 100년을 영속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100년을 영속하려면 형제점, 즉 가맹점들과 함께 성장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기업.

바로 감자탕 창업 브랜드 '남다른감자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