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여름음식추천/여름음식맛집]남다른 시원한 여름음식,드셔보셨어요?

[여름음식추천/여름음식맛집]남다른 시원한 여름음식,드셔보셨어요?

 

 

 

여름이야 더운게 당연하다지만 올여름 참 빨리도, 그리고 무던히도 덥습니다.

때이른 무더위에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름에 먹으면 딱 좋은, 시원한 여름음식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남다른 시원한 여름음식, 남다른감자탕의 남대리가 소개합니다!얼음2

 

 

 

     항아리 냉면    

화끈하면서 입안이 얼얼한 냉면, '항아리 냉면'만한 여름음식이 있을까요?

 

 

 

항아리 냉면은 쫄깃쫄기한 냉면과 아삭아삭하는 각종 야채

그리고 매콤한 특제 양념소스가 맛깔스럽게 어우러져 여름철 별미로 안성맞춤입니다.

또 넓은 항아리에 담겨져 양도 푸짐한 것 또한 매력이죠.

 

 

 

 

 

여름에는 뜨끈뜨끈하고 개운한 남자탕, 여자탕, 본좌뼈전골, 황후미인전골 등을 드시고 

입가심으로 항아리 냉면을 많이 드시는데요, 하나같이 입 모아 하시는 그 말씀!

"아~좋다!"  

 

 

항아리 냉면은 남다른 감자탕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건강보양 감자탕 '남다른감자탕'의 여름철 별미음식으로 오로지 남다른감자탕에서만 맛보실 수 있답니다!

 

남다른감자탕 여자탕&남자탕이 궁금하다면? >> http://namzatang.tistory.com/40

 

 

 

          비빔밥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 호박 등 갖은 야채를 넣고 고추장 슥슥 비벼 참기름 한 방울!

또는 냉장고에 있는 밑반찬들을 슥삭슥삭 비벼 먹는 비빔밥도 여름철 별미로 손색 없습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가

양푼에 비빔밥을 만들어 소주 한잔 하는 장면은 먹방 레전드로 남았을 정도입니다.  

 

여름에는 상추나 청경채, 치커리 등 싱싱한 채소만 넣고 산뜻하게 드시는 것도 별미이지요.

여기에 시원한 오이냉국 한 숟갈 떠 드시면 여름 입맛 돌아오는 건 시간문제일 듯^^

 

 

 

         콩국수        

 

여름 음식으로 빠지면 서운한 것이 바로 '콩국수'아닐까요?

쫀득하게 삶아진 소면에 고소한 콩국물을 부어 새모콤한 김치 한 입이면 끝!

 

콩국수는 콩 특유의 비릿맛이 날 수 있어 호불호가 나뉘는 여름 음식이기도 한데요,

콩국수에 오이고명을 더해주고 소금과 김치 국물을 조금 넣어 주면 보다 개운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직접 콩을 불리고 갈아서 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은

근처 마트에서 콩국물만 따로 구입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답니다.

단, 이왕이면 국산콩으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가슴속까지 시원해지고 잃었던 입맛을 되돌려주는 여름음식을 소개해드렸어요.

하지만 여름이라고 지나치게 찬 음식만 드시면

위나 장의 온도가 낮아져 수축현상이 일어나 복통,설사를 유발하니깐 주의하셔야 돼요.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 듯, 뜨끈뜨끈한 남다른감자탕 한 그릇 하시면 

땀이 쭉! 체증이 쏵! 내려가는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이상 남다른감자탕 남다른만족팀의 남다른 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