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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불우이웃돕는방법/봉사활동]사회공헌 기업-남다른감자탕 수입 사회환원

[불우이웃돕는방법/봉사활동]사회공헌 기업-남다른감자탕 수입 사회환원

 

 

버킷리스트 세워보셧나요?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하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적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남을 돕는 삶'입니다.

 

 

 

 

'남을 돕는 것'은 결국 '나를 돕는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내가 불우한 환경의 누군가를 돕는 것이지만, 사실 누군가를 돕는 행위는 나에게 이득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심리학 교수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평소 선행을 베푼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에 강하고 그로 인한 사망위험이 30% 감소한다고 합니다.

 

 

 

 

 

남을 돕는 간단한 요령 4가지

 

1. 술자리에서 운전 당번이 되라. 사람들의 택시비를 절약할 수 있고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으므로 다음날 숙취도 없다.

 

2. 점심 도시락을 직장 동료의 것까지 싸라. 그는 늘 사먹던 것과 다른 음식을 먹게 되어 고마워 할 것이다.

 

3. 대형 할인마트에는 이웃과 함께 가라. 할인마트는 상품의 기본 단위가 크기 때문에 공동구매로 서로를 도울 수 있다.

 

4. 남들 돕는 것을 취미로 삼아라. 자원 봉사 기회를 소개하는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 미국 NBC방송 >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엄청난 능력과 재능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해서 남들 돕는 것. 거기서부터 불우이웃을 돕고 사회환원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남다른감자탕도 작지만 꾸준하게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공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전국의 형제점이 오픈하면 오픈 3일동안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합니다.

너무도 감사하게 남다른감자탕의 모든 점주님들도 망설임없이 동의해주시고

남다른감자탕의 본사인 (주)보하라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서 꾸준한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어요.

 

예로 남다른감자탕 서울 송파본점의 오픈 수입 전액과 직원들의 성금을 더해 

총287만 6천원을 송파구청에 기탁하였고 송파구에서는 이 성금을 저소득주민 자활기반 조성을 위한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 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굿피플을 통해 케냐의 가엾은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남다른감자탕이 후원하고 있는 케냐의 어린이가 정성어린 카드를 보내주어 

모든 직원들에게 가슴 뭉클함 감동을 선물해주기도 했지요.  

 

 

 

 

이 외에도 남다른 각종 식기류나 유니폼 등 남다른감자탕이 기증할 수 있는 물품은 후원, 기증하고 있고

이렇게 기증된 물품들은 아프리카의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죠.

 

그리고 남다른감자탕의 본사 직원들은 매주 토요일 급식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웃 사랑,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어요.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것은

남다른감자탕에게 너무도 소중한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삶의 지혜와 가슴 따뜻함에 보답하고자

오늘도 남다른감자탕은 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감자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눔실천을 통해 '착한 기업,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