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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감자탕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노린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할 때 중점을 두어야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의 맛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독특한 콘셉트와 남다른 아이디어가 중요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이 기존 감자탕전문점들과의 차이점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지요.

 

 

▲ 한약재 듬뿍 '활력보감뼈전골'

 

 

 

남다른감자탕은 기존 뼈다귀 해장국에 달팽이를 넣은 '본좌탕'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여낸 '활력보감뼈전골' 등으로

다른 감자탕전문점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색다른 이름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건강감자탕 브랜드로 우뚝서고 있습니다.

 

 

 

 

 

(주)보하라의 이정열 대표는 15년째 감자탕 한 길만을 바라보고 있지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대구에 정착해 감자탕 사업을 시작했고

대구에 자리잡은지 10년에 접어든 지금껏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열곡절을 겪고 지켜낸 남다른감자탕이기에 이 대표는 프랜차이즈에 대해 당당히 말합니다.

 

 

 

 

 

 

감자탕 체인점을 내는 분들은 그야말로 생계를 위한 창업이기 때문에

한 가족의 운명이 걸린 매장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되지요.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점주들의 성공이 곧 최고의 되어야 합니다.

 

이 대표는 남다른감자탕을 오픈해 좋은 매출을 거두고 보다 나은

생활을 하시게 된 점주님들을 보면 진심으로 행복하다 말합니다.

 

 

 

 

 

 

남다른감자탕은 가맹점을 쉽게 내주지 않기로 유명한데요.

3단계 면접을 거치는 것은 물론 철저한 리허설을 거치고,

마지막에는 출근시간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직접 발로 뛰며 매장 홍보를 하게 합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과정을 실행하고 있지만

최근 매월 4~5개 매장이 오할 정도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요.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

본사의 집약된 경험을 활용해 이익을 거두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15년 감자탕 한 우물만 파온 노하우를 불과 보름 만에 익혀

오픈한다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그만큼 본사와 창업자 모두 서둘르면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대한민국 최고의 감자탕 브랜드로 등극하기까지

철저한 단계를 거쳐가며 더욱 집중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

 

 

 

 

 

 

많은 이들이 한식의 세계화를 외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수순을 밟아

성공을 거둔 사례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남다른감자탕 역시 중국, 미국, 일본 등지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지만

제대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일념으로 고사하고 있는 사황에 있습니다.

 

 

한식의 세계화라는 말만 외칠 것이 아니라

대중적인 음식 감자탕을 통해 한식 세계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