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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대구 평리점 리뉴얼 오픈 소식!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남다른감자탕!

오늘도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대구 평리점의 리뉴얼 오픈 소식입니다.

 

 

 

이번 대구 평리점 리뉴얼 오픈 소식이 더욱 반가운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남다른감자탕이 고객여러분과 만나게 된 첫발을 내디딘 곳이 평리점이기 때문입니다.

(주)보하라 법인을 설립하면서 평리점에서 '감자탕보하라'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지요.

2006년 오픈 이후에 2009년에는 제1회 친절시연대회 금상(대구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남다른감자탕의 밝은 미래를 예견해주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2010년에는 대구광역시 서구 대표 맛집으로 지정되었고

2011년에 남다른감자탕의 이름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2012년에는 아름다운 자원봉사상을 수상의 영광을 얻으며

남다른감자탕 대표 매장으로 거듭나고 많은 고객여러분이 찾아주시는 매장이 되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평리점 스토리를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남다른감자탕 평리점은 한식의 세계화와 정직한 감자탕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의 시작으로 2003년 12월 현재 위치한 대구광역시 서구에 오픈하였습니다.

낙후된 감자탕의 이미지를 격상하기 위해 당시로서 생소한 놀이방 도입과

고객 서비스 교육시행을 통해 감자탕 업계 최초로

가족외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고 그 결과 감자탕 업계 전국 매출 1위라는 위엄을 달성하였습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맛에 대한 노력과 교육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 식사 대접, 지역 환경 정화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앞장서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평리점은 2003년 오픈 이래 2006년 감자탕보하라 독자 브랜드 구축,

2011년 남다른감자탕으로 브랜드 일신,

현재 (주)보하라의 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로서

전국 각지로 뻗어나가는 형제점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요.

 

 

 

 

위가 바로 평리점의 리뉴얼 전 모습인데요.

남다른감자탕의 1호점이기 때문에 현재 오픈되고 있는 형제점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본적인 인덕션렌지와 매립뼈통 등의 모습을 볼 수 없었어요.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하시다구요?

 

이쯤에서 리뉴얼된 평리점의 모습을 함께 보실까요?

 

 

 

 

남다른감자탕 평리점은 고객여러분께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과감히 리뉴얼 오픈을 결정했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의 핵심 포인트가 모두 녹아든 인테리어인데요.

테이블마다 놓인 인덕션렌지와 매립뼈통을 비롯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방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남다른감자탕 평리점은 쾌적하고 넓은 실내공간으로

편안하고 맛있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리모델링이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분실될 걱정때문에 마음놓고 식사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

개인 신발장을 구비해 다른 고객님들과 신발이 바뀔 염려도 덜 수 있지요.

 

 

 

 

 

앞으로 대구가 자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외식기업의 선봉장으로

또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지역밀착형매장으로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