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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주)보하라 남다른 사원증을 소개합니다



보통의 직장인들에게 사원증은 말 그대로 '애증의 대상' 입니다.

사내에서 이동시 걸고 다니면 편하기는 하지만

언제 찍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색한 표정의 반명함판 사진은

도무지 '폼'이 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일까요? 남들과는 다르게 촌스러움을 벗고 '디자인'을 입은

다양한 스타일의 사원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앙일보에서는 '사원증도 이젠 패션시대' 라는 타이틀로 독특한 디자인의 사원증을 소개했는데

(주)보하라의 사원증이 '개성을 살린 사원증'으로 실리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중앙일보 http://goo.gl/HkCNnP)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해지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촌스러움을 벗고 남다른 디자인을 입은 (주)보하라의 사원증은 어떤 모습일까요?^^




(주)보하라는 다릅니다.

일괄적이고 평범하던 사원증에서 벗어나 (주)보하라만의 '남다른 개성'을 입혔습니다.

남다른 개성을 입힌 (주)보하라의 사원증이 어떻게 다른지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보하라 사원증의 남다른 점, 하나.

사원증 앞면은 흔하디 흔한 반명함판 사진이 아닌

연필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진 개인의 사진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담겨있는데요.

여기에 '남자! 쪽팔리게 살지 말자'는 (주)보하라의 슬로건이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주)보하라는 사원증에 딱딱한 반명함판 사진이 아닌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으면서

개인의 개성을 살려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꿈꾸고 있습니다.




(주)보하라 사원증의 남다른 점, 둘.

뒷면은 개인의 소망과 함께 가족·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어른으로 사는 것'이 (주)보하라의 경영 이념인만큼

개인의 소망을 적어놓음으로써 자신의 꿈을 잊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연인과의 사진을 담았기 때문에 사원증을 볼 떄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마음도 가질 수 있겠지요? ^^



(주)보하라의 사원증에는 남다른 개성 그리고 꿈이 담겨 있습니다.

천편일률적인 것이 아닌, (주)보하라만의 남다른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