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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창업

영남일보 지면기사 "불황은 없다" 지역본사 프랜차이즈 남다른감자탕




대한민국은 지금 처음 겪어보는 장기불황에 빠져있습니다.

저성장, 저물가, 저금리 등이 고착화된 장기불황 속에서 기업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를 요구하고 있지요.

장기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남다른 전략이 없다면 기업은 도태될 수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2015년 창업시장은 유독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불황으로 인한 경기부진 외에도 은퇴나 명예퇴직으로 인한 창업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기불황 속에서도 "불황이 없다"고 외치는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이 있습니다.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은 남다른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이미 인기창업 관련자들에게 소문이 났기 때문일까요.

영남일보에서도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에 대한 성공비결을 궁금해했습니다.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은 어떤 전략으로 불황을 이겨내고 있는 걸까요?







 

한약재·식용달팽이 등 보약재료로

남성 고객 입맛 사로잡아···

한식당 이미지 탈피···젊은층에 어필


3단계 면접 통해 가맹점주 모집

매출 안정될 때까지 본사직원 상주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은 가맹점 개설 수가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 서비스와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가맹점매출이 부진할 때는 본사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 구미 1호점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남다른감자탕은 전국 50여곳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입니다.


'남자, 쪽팔리게 살지 말자'라는 슬로건으로 오랜 세월 서민 음식이었던 감자탕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남성 고객을 겨냥한 것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했지요.

기존의 한식당 이미지를 탈피하고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젊은 고객층으로 타깃을 넓힌 것도 성공요인 중 하나입니다.






대표 메뉴 '활력보감뼈전골'



남다른감자탕의 대표 메뉴인 '활력보감뼈전골'은 흑마늘을 비롯해 남성에 좋은

한약재를 듬뿍 넣어 현대인의 부족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줄 수 있어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매장은 가맹점이라 부르는데요.

남다른감자탕은 가맹매장을 '형제점'이라 부르며 철저한 상권분석과

운영교육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매출하락이나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가맹본부의 'TF' 일명 '위기관리특별팀'이

문제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본사 슈퍼바이저를 매장에 투입해

안정된 매출 곡선을 그릴 때까지 매장에 상주하며 매장 운영을 지원합니다.







 

“감자탕 가맹점을 개설하는 경우 대부분 생계형이 많은데

한 가족의 운명이 걸린 매장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이유는 본사의 집약된 경험을 활용해 이익을 거두려는 것인데 

15년 동안 감자탕 한 우물만 파 온 노하우를 불과 보름 만에 익혀 오픈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앞으로도 철저한 단계를 거쳐 가맹점을 내는 방식을 유지할 것”


(주)보하라 이정열 대표



남다른감자탕은 가맹점을 쉽게 내주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3단계 면접은 물론 철저한 리허설을 거치고 마지막 단계로

출근시간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직접 매장 홍보를 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이런 까다로운 절차에도 창업상담을 받으러 오는 예비창업자들 절반과 계약을 성사합니다.





 

 

남다른감자탕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한 메뉴개발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주)보하라 남다른감자탕의 미래를 함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