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공략 성공시대 남다른감자탕의 경쟁력

 

 

까다로운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는 깐깐한 40~50대 주부들!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확률이 높아요.

'골드퀸'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골드퀸은 가족과 자신을 위한 소비를 즐기는

신 소비층으로 가정지출을 결정하는 등 큰 경제권을 쥐고 있습니다.

 

 

 

 

이처럼 40~50대 주부들을 만족시켜야 성공한다는 공식도 성립되고 있죠.

어떠한 브랜드라도 그녀들의 시선을 끌어야만 합니다.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다른 타겟들도 고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어떠한 전략으로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감자탕전문점 프랜차이즈 보하라 남다른감자탕 송파형제점의 이두형씨는

깐깐하게 물건을 고르는 골드퀸들의 마음을 잡는 것이야 말로 진짜 경쟁력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깐깐한 안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선택하는 방법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해요.

 

남다른감자탕에서는 감자탕에 들어가는 모든 식재료를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고르고 조리합니다.

 

 

 

 

남다른감자탕 송파점에서는 2013년 12월 30~40대 주부고객 10명을 초청해

제1회 시식간담회 '男다른맛수다'를 개최했는데요.

 

남다른감자탕은 남자를 타겟으로 한 브랜드스토리로 초반 남심공략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주고객층은 여성이 많아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정받은 건강감자탕 브랜드가 되었죠.

 '남다른뼈전골', '본좌뼈전골', '활력보감뼈전골'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여신뼈찜'을 시식간담회에서 맛보고

재료와 조리법,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다른감바탕 이정렬 대표는 "30~50대 주부들의 마음을 얻으면

10~20대 자녀와 30~50대 남성고객까지 덤으로 얻는 효과까지 있다"며

 

"남다른감자탕을 사랑하는 주부들 중에는 남편이 은퇴하면

남다른감자탕을 창업하겠다고 밝히는 사람도 많은데 이는 고객으로서의 만족감을 느낀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생2막 설계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고 실제로 가맹점주 중 이런 사례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남다른감자탕은 송파점, 방화, 대방, 동서울터미널점에서도

주부들을 타겟으로 한 '남다른수다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이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