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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만큼 아름다운 남다른감자탕 이웃나눔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만큼 아름다운 남다른감자탕 이웃나눔

 

 

 

 

 

 

대구 수성아트피아의 공연만큼이나 소문난 곳이 있답니다.

수성아트피아 맛집으로 정평이 난 남다른감자탕 수성아트피아점인데요,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오신 고객분들이 유난히 많은 매장입니다.

 

 

 

 

 

12월 4일에 오픈해 아직 채 한달이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소문이 난걸 보니

남다른감자탕 수성아트피아 형제점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나 봅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매장을 오픈하여 오픈 3일간의 수입을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대구 수성아트피아 형제점의 점주님이 적극 동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수성아트피아점 점주님이 대구 두산동 주민센터에 직접 수익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 남다른감자탕 대구 수성아트피아점

 

 

대단한 일일수도, 대수롭지 않은 일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그 첫 수입을 후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성아트피아 점주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수성아트피아점 외에 오픈수입금을 후원해주신 남다른감자탕 형제점이 참 많답니다.

전국 50여개의 거의 모든 형제점에서 오픈수입급을 후원, 기부해주셨지요.

 

 

▲ 남다른감자탕 부산 어린이대공원점

 

▲ 남다른감자탕 부산 벡스코점

 

▲ 남다른감자탕 서울 대방점

 

▲ 남다른감자탕 포항 상도점

 

▲ 남다른감자탕 연산 토곡점

 

▲ 남다른감자탕 부산 감천점

 

▲ 남다른감자탕 구미 오태점

 

▲ 남다른감자탕 부산 대신점

 

▲ 남다른감자탕 부산 서동점

 

춥습니다. 사무실에, 방에 있어도 추운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차디찬 방바닥에서 찬 밥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웃들이 분명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다른감자탕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들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은 남다른감자탕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