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 창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우리나라에서 외식업 창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인구 1천명당 음식점의 수가 12.2개로 미국의 6.8배의 수치에 달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결국 문을 닫는 음식점의 수 역시 83.4%라는

높은 창업대비 폐업률을 보았을 때 더욱 실감할 수 있는데요.

보다 높은 외식업 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기서 잠깐!

유명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창업을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사에서 가맹점 늘리는 것에 급급하고,

가맹점 오픈 후 제대로 된 관리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그러한데요.

(주)보하라의 남다른감자탕 프랜차이즈 창업은 남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다른 희망가게'를 운영하여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점포의

점주로 성장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후에도 매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위기관리시스템'과 '메뉴바이저' 등

다양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남다른 희망가게 >

창업 경험이 없는 분들을 남다른감자탕의 직원으로 채용하여

반드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점포의 성공점주로 성장시키는

(주)보하라만의 교육프로그램이자 희망프로그램인 '남다른 희망가게'

'남다른 희망가게'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은 물론

최적의 상권 및 입지 선정을 통해 오픈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창업 후에도 꾸준한 마케팅활동과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 후에 최대 3억원의 창업지원금도 지원하는 등

남다른감자탕의 성공 점주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다양한 사후관리 시스템 >

남다른감자탕은 연 2회 신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원하며

매출분석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방법 및 매출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연구합니다.

창업 후 매출의 하락과 같은 가맹점의 위치가 찾아왔을 때는

'위기특별관리팀'을 파견하여 문제에 대한 원임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본사 '슈퍼바이저'를 파견하여 매장 운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메뉴바이저'가 매장 방문을 통해 가맹점의 메뉴 품질 및

위생 청결도와 같은 사항을 검사하고 지도하는 역할도 수행하는데요.

이로써 남다른감자탕의 모든 매장에서는 항상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남다른감자탕은 대구를 시작으로 지금 현재 전국에 50여 개의 매장이 운영중에 있는데요.

가맹점과 항상 소통하고 모든 가맹점이 번창하도록 남다른감자탕 본사의 지원은 계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