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창업을 위한 10가지 체크리스트

 

 

창업을 시작하기 전 드는 고민들! 창업전문가와 함께하는 창업이 아니라면

더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이 많으실 거예요.

창업에 처음 임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선 순위를 몰라 우왕좌왕하게 되면서

시작도 하기 전에 녹초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내가 지금 창업 준비를 잘 하고 있는 건가, 모르시겠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외식업 창업자를 위한 10가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

 

 

 

외식업 창업을 위한 10가지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1. [상가임대차보호법]을 확인하라. 지역별로 보증금의 한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마음의 드는 점포를 마음에 드는 가격에 얻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금과 월세의 계약 내용을 보증금+월세+관리비로 나누어 전세 금액의 한도를 조정해 상가 임대차 보호법에 해당하는 금액을 맞춘다면 세무서에서 확정일자를 단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2. 상황에 맞는 컨셉을 설정하라.  판매하려는 상품을 고객의 입장에서 고관여 제품, 저관여 제품으로 나누어 점포 컨셉을 결정합니다. 이때 고관여 제품일 경우 근거리 입지보다는 시설 및 상품 가치에 대한 투자가 더 요구 되고, 저관여 제품일 경우 유동량이 매출을 결정하기 때문이죠. 고객이 알고 있는 업종 기대치와 인지 가격을 토대로 시설 수준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점포 내 설계와 구조를 확인하라.  고객의 이동동선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입구를 기준으로 카운터가 어디에 있는지, 입구와 출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부터 시작하여 서빙에 편리한 동선을 만들어 주는 것이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4. 상호명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 생각하라.  본인 스스로 만족하는 이름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4가지 원칙을 지켜 상호명을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가지 원칙이란, 1. 판매 상품의 구체적인 표현 2. 고객과의 친근성 3. 인지가 쉬운 의미 부여 4. 트렌드로 네 가지 원칙을 모두 지키는 일은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을 통해 센스있는 작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주메뉴와 더불어 판매할 수 있는 기획 메뉴를 선정하라.  창업을 생각할 때 주로 판매할 메뉴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저녁 손님에 비해 점심 손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심 손님을 공략할만한 기획 메뉴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메뉴는 고객 확보를 위한 메뉴이지 매출의 이익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며 저녁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 저녁 고객으로 유도해야 합니다.     6. 가격 저항선을 고려하라.  가격 저항선이란 인지가격과 같은 말로, 고객이 생각하는 메뉴의 평균 가격보다 높을 경우에는 손님을 모으기가 어렵습니다. 원가보다는 상권의 흐름에 따른 가격대를 선정해 메뉴를 결정하고, 타산이 맞지 않는 메뉴는 과감하게 쳐내는 것이 좋습니다.     7.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에 힘써라.  가장 먼저 인테리어 업체와의 조율이 가장 중요한데, 본인 스스로 고려했을 때, 고객과 종업원의 이동동선을 고려한 구조를 잘 전달해야 합니다. 또 홍보물을 제작할 경우 제작 기간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제작을 요청해야지만이 만족스러운 제작물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대금 지불의 경우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나누어 계산하고, 잔금은 모든 마무리가 끝난 후 3~4일 후에 직접 전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8. 오픈 전 리허설을 진행하라.  대부분 식당 창업을 시작할 때 오픈 준비 기간을 가지지 않고 세팅 후 바로 개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경험이 많더라도 주방과 홀을 모두 커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종업원들도 조리 등 처리가 늦어져 고객을 잃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준비 기간을 거치고 주변 지인들을 초대하는 등 오픈 리허설을 준비해 개업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마인드를 바꿔라.  창업과 동시에 큰 돈을 벌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들어가는 기타 지출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3개월간은 투자가 계속될 수 있으니 충분한 운전자금을 준비해 두어야 하며 3개월의 매출로 순이익의 고저를 논해서는 안 됩니다.     10. 종업원을 소중히 관리하라.  종업원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의 입장에서 종업원을 부리려고 하는 마음을 반드시 버리고, 종업원의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복지적인 측면에서 신경을 써 주며 종업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것이 원활한 가게운영에 도움이 되는 측면입니다. 종업원에게 주는 비용을 아깝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준비된 창업자라면 이런 문제는 어렵지 않겠지만,

창업을 하고자하는 마음은 있는데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아주 기본적인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피곤해지실 거예요.

 

 

 

(주)보하라의 남다른감자탕은 계절이나 경제불황을 잘 타지 않는 감자탕이라는 메뉴에

해산물, 달팽이 등 새로운 조합으로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답니다.

또한 카페식의 디자인과 식사에 용이한 인테리어 구조 등,

고객의 입장과 종업원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한 내부 설계로 이동이 용이합니다.

 

또 창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창업자와 본 상품이 맞는지 사전조사부터 철저히 실시하고

매장 서비스 교육은 물론 개점 준비시 오픈 바이저 파견 등으로

창업자가 원활한 개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돕고 있습니다.

 

 

 

또 단순히 개점을 돕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고,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 활성화도 돕고 있다고 하네요.

 

(주) 남다른감자탕은 창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

창업자금을 최대 3억까지 지원하는 남다른 희망가게라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외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문을 두드려도 좋습니다.

 

외식업 창업, 고민하지 말고 (주)보하라와 시작해 보세요.

 

남다른감자탕 창업 문의: 080-777-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