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 1일이 밝아왔습니다.
남은 2014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어떤 일이 생겨날지 기대반 설렘반으로 시작하셨을텐데요.
2014년 12월에 나의 운세는 어떤지, 별자리운세를 통해 알아봐요.
사수자리(11.23~12.21)
추위에 움츠러든 가슴을 펴고 정열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있던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아주 좋은 때에요.
조금 힘들더라도 밀고 나가면 곧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염소자리(12.22~1.20)
침체된 생활은 우울감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듭니다.
불만이 있더라도 참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문제점을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볼 수 있는 객관성을 유지하며 긍정적은 마음을 가지세요.
물병자리(1.21~2.18)
흩어져 있던 일들을 모두 모아 호조의 국면에 접어드는 12월.
어려워져도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는 에너지가 충분합니다.
만에 하나 헛걸음을 하게 되면 그것은 당신의 교체방법이 잘못된 탓이니
자만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항상 점검하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물고기자리(2.19~3.20)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난관에 부딪쳐도 절대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돼요.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며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양자리(3.21~4.20)
미적 센스가 돋보이는 시기로 디자인 쪽으로 진출하려고 생각한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그 분야에 행운이 깃들거나 새로운 개척을 할 수 있습니다.
일이 주어지면 요령을 피워 필요한 절차를 생략하지 마세요.
황소자리(4.21~5.21)
시간이 걸리는 귀찮은 일이 많지만 모두 혼자서 처리해야 합니다.
12월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새해의 일들이 좌우됩니다.
황소고집을 부리면 만사 도루묵이 되니 주의하세요,
쌍둥이자리(5.22~6.21)
초목이 단비를 만나 무성하게 성장하듯 하는 일에 자신을 가지고 전진하세요.
행운의 물결이 당신을 향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흥분하거나 서두르지 마세요. 자칫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게자리(6.22~7.22)
머릿속은 분주하나 현실은 따라주지 않습니다.
대세를 거스르려 하지말고 순응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벼운 감기도 치명타가 될 수 있으니 피곤하면 바로 휴식을 취해주세요.
사자자리(7.23~8.23)
뜨거운 사막에서 나그네가 오아시를 만난 것 같은 시기입니다.
평소 꿈꿔왔던 일을 마음껏 펼쳐도 좋으나 타이트한 스케줄은 실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승승장구한다고 욕심을 부리다간 과도한 행동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처녀자리(8.24~9.23)
외롭거나 감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에게 마음을 여세요.
밀어닥치는 일은 여유를 가지고 한 가지씩 천천히 해나가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사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천칭자리(9.24~10.23)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짧은 여행이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마음에 저지른 일 떄문에 복잡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자존심을 내세웠다가 문제가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전갈자리(10.24~11.22)
그동안 정성 들인 일이 결실을 봐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실수가 화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점검을 필수입니다.
가족 여행이나 왕래가 뜸했던 사람, 친지를 방문해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사출처: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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