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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주)보하라 8번째 창립기념일 행사!

 

 

 

2014년 5월 8일은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날이지만. (주)보하라에게는 더욱 값진 날로 다가오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주)보하라가 시작한 날인 창립기념일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모든 것에 이유가 존재하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본질적인 의미가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는 보하라의 생각.

(주)보하라는 처음 시작부터 그 생각을 가슴 깊이 새겨두고 있습니다.

그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부모님에게 '효'를 다하자는 의미에서

보하라의 생일이 5월 8일이 되었던 것이지요.

 

 

 

 

창립기념일 행사에 앞서 나라의 큰 슬픔을 기리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진행 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

 

 

 

 

이어 4월 생일자 축하 순서를 진행했는데요.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땀흘려 주시는 직원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보하라가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보하라의 식구였던 이판자님의 송별회 자리도 함께 이루어 졌습니다.

오랫동안 맛있는 점심을 책임져 주셨던 어머님같은 분이었답니다.

참으로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일로 떠나시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어디에서든 항상 건강한 웃음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보하라의 8번째 생일.

8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인연을 만들어 갔고 이별을 경험하며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나이에 빗대어 보면 이제 막 초등학교를 입학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걸어 온 길보다 걸어 갈 길이 많이 남기에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정직하게

느리더라도 당당한 발검을을 내딛는 보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행사를 끝마치고 언제나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보하라 사옥에서 눈이 휘둥그래지는 뷔페가 차려졌는데요.

 

보하라의 작지만 큰 도약의 시작.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