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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동서울터미널 맛집 남다른감자탕의 남다른 인테리어

 

남다른감자탕의 차별화된 포인트, 인테리어!

 

남다른감자탕은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인테리어로 차원이 다른 인테리어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남자른감자탕의 남다른 인테리어가 탄생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음식점이 갖고 있는 편견을 빼기 위해서 인데요.

 

"음식점은 밥을 팔기보다는 문화를 파는 곳이어야 합니다.'라는

남다른감자탕의 남다른 마인드에서 탄생한 인테리어지요.

 

 

 

 

 

 

오늘은 동서울터미널 형제점의 남다른 인테리어를 엿볼까 합니다.

남다른감자탕 브랜드 컨셉트와 남자의 기와 힘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시죠?

남다른감자탕의 힘이 느끼지는 마스코트 '마초리'는 빼놓을 수 없는 남다른감자탕의 인테리어 포인트에요~

 

 

 

 

 

Point 1.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인테리어

남다른감자탕의 남다른 인테리어의 가장 큰 포인트는 역시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카페보다 더 카페같은 감자탕집입니다.

 

분위기를 소비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죠.

고객은 물론이고 남다른감자탕의 모든 가족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주는 남다른감자탕!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남다른감자탕의 맛은 더욱 으뜸이에요!

 

 

 

 

 

 

Point 2. 테이블 인덕션렌즈

센스있는 분들은 벌써 눈치 채셨으리라 생각되는 남다른감자탕 동서울터미널 형제점의 매력!

바로 테이블 위에 있는 인덕션렌즈인데요,

타브랜드의 감자탕집과 남다른 부분이 바로 여기에 숨어있습니다!

 

타브랜드의 감자탕집은 테이블 가스버너가 셋팅되어 있어

테이블에 앉을 때 가스선이 걸리적거리는 경우가 있잖아요. 가스가 위험한 것은 물론이고요.

 

하지만 남다른감자탕은 안전한 인덕션렌즈를 구비해

은은한 불에서 안전하고 맛있게 감자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Point 3. 테이블 매립형 뼈통

동서울터미널 형제점의 마지막 인테리어 포인트틑 테이블 매립형 뼈통입니다.

남다른감자탕 먹방을 위한 기본자세는 부드러운 살이 붙어있는 뼈를 쪽쪽 발라먹는 거잖아요.

 

맛있게 먹고 뼈통에다가 뼈를 담는데 감자탕에 집중한 나머지

팔꿈치로 뼈통을 쳐서 맛있는 식사를 방해받은 경험 한번쯤 있으실 거에요.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한 부분을 연구해 동서울터미널 형제점은 물론

전국의 남다른감자탕은 매립형 뼈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남다른 인테리어로 인해 창업 비용이 만만치 않냐고 생각한다면 오산!

4년이라는 세월 동안 인테리어 디자인 메뉴얼을 구축하는데 역정을 두어

타브랜드보다 30% 이상 인테리어 시공비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남다름감자탕의 남다른 인테리어와 함께

차별화된 맛있는 보양감자탕 즐기러 남다른감자탕 동서울터미널 형제점 한번 방문해보세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에게도 딱 좋은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