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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

남다른감자탕S 1호점 오픈하다 남다름을 추구하는 남다른감자탕이 뭔가 일을 저질렀다.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바뀌고 생각도 바뀌고 먹거리도 바뀐다. 전통적인 먹거리의 가치는 두말할 필요 없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대중을 만족시킬 순 없기에 남다른감자탕이 스페셜 한 감자탕을 만들었다. S. S라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를까? Special? Simple? Single? Speed? Smart? . . .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좋은 S들. 그런 것들을 감자탕에 담아보자! 왜냐고? 남다른감자탕은 감자탕 회사니깐! 삼성이나 엘지, 애플이 폰에다 저 좋은 S들을 담듯이. 감자탕 회사이기에........ 그래서 탄생한 남다른감자탕S. Special 한 메뉴 Smart 한 주문 방식 Simple 한 상차림 Speed 한 음식 제공 Single 을 .. 더보기
남다른감자탕, 치토스 감자탕 MBC 생방송_오늘저녁 방영 남다른감자탕의 핫 메뉴인 치토스 감자탕이 mbc 생방송(오늘저녁, 6/3)에 소개되었네요. 한식과 이탈리안푸드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 다들 비쥬얼에 한번 놀라고, 맛에 두번 놀란다는 그 신비의 메뉴! 더보기
남다른감자탕_대구 중동점 방문기 2015년 10월에 오픈한 남다른감자탕 대구 중동점. 영업하신지 8개월째를 맞고 있는 대구 중동점을 찾아가 봤습니다. 지금부터 점주님의 창업스토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간단한 매장 소개 부탁드려요~ A. 저희 남다른감자탕 중동점은 대구 수성구 중동사거리에 위치해 있고, 2015년 10월 3일에 오픈을 하였습니다. 이제 8개월째 접어드는군요. 원래는 아저씨(남편)께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매장이 24시간 운영이라 야간을 남편이 맡고 주간을 제가 맡아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오픈하고 가을, 겨울, 봄을 경험했으니, 이제 여름만 경험해 보면 되네요^^ 여름이 어떨지 궁금해요. 다른 매장 얘기 들어보니깐 여름에 오히려 많이들 찾아 주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덥고 하니깐 몸보신 차원에서 찾으시는 것 같다고.. 더보기
내년 미주 1호점 오픈을 준비 중인 남다른감자탕!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미주 1호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KoreaDaily(LA 중앙일보)는 전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의 이정열 대표는 "내년에 미주 1호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미주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매스터 프랜차이지(가맹점 총판)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진출 추진 업체들의 대부분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미국 초기 투자 비용을 높게 책정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으며, 78%의 업체가 50만 달러 이하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100만 달러 이상 투자하겠다는 업체는 22%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1호 매장을 소규모로 시작하거나 직영점보다는 매스터 프랜차이즈나 가맹점 형태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