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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자탕/남다른 소식

내년 미주 1호점 오픈을 준비 중인 남다른감자탕!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미주 1호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KoreaDaily(LA 중앙일보)는 전하고 있다.
남다른감자탕의 이정열 대표는 "내년에 미주 1호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미주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매스터 프랜차이지(가맹점 총판)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진출 추진 업체들의 대부분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미국 초기 투자 비용을 높게 책정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으며, 78%의 업체가 50만 달러 이하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100만 달러 이상 투자하겠다는

업체는 22%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1호 매장을 소규모로 시작하거나 직영점보다는 매스터 프랜차이즈나 가맹점

형태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한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포화 상태인 한국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남다른감자탕의 이정열 대표도 내년 미주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현재 다각도로 현지 상황을 분석하고 있으며

어떤 형태가 가장 이상적으로 현지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남다른감자탕 미주 1호점 오픈을 기대하며 앞으로 북미, 남미, 유럽까지 10호점, 100호점 그 이상 뻗어나가길 응원해 본다.